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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리뷰] 캐롤라인 무어헤드 『아우슈비츠의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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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문학 118호.jpg

“그냥 했어요. 해야만 했으니까요”

“우리는 어느 누구도 홀로 있게 두지 않았다”

“아우슈비츠는 거기에 있다. 기억의 피부 속에 봉인되어”

가까이는 팽목항에서, 멀리는 일제강점기 아시아 각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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