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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책과 실천 9권 2호.jpg
KCI등재 학술저널

국내 결혼이주여성의 경제활동 여부에 따른 미충족 의료에 미치는 요인

Factors affecting unmet medical care depending on the economic activity of married migrant women in Korea: Application of the Andersen’s behavioral model

지난 20년 동안 국내 결혼이주여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의사회통합을 도출하기 위한 주요 과제로 노동시장 참여가 언급되고 있다. 본연구에서는 2021년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자료를 활용하여 Andersen의 의료이용모형에 따라 국내 결혼이주여성의 경제활동 여부에 따른 미충족 의료수요와 관련된 요인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미충족 의료경험률이 1.19배(CI=1.00-1.42) 높은 것으로나타났다(p<0.05). 경제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경우, 소인성요인에서는 연령, 가능요인에서는 한국어 실력, 사회적 네트워크, 필요요인에서는 주관적 건강상태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경우, 소인성요인에서는 연령, 거주 기간, 가능요인에서는 한국어 실력, 사회적 네트워크, 필요요인에서는 주관적 건강상태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결혼이주여성의 미충족 의료 해소를 위한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Over the past 20 years, the number of married immigrants in Korea has continuously increased, and participation in the labor market has been mentioned as a major task to achieve social integration. In this study, using data from the 2021 National Survey on Multicultural Families, we examined the factors related to the unmet medical needs by the economic activity of immigrant women residing in Korea according to Andersen’s behavioral model of health services use. Women who are economically active were more likely to experience unmet healthcare needs compared to those who are not economically active (OR=1.19, CI=1.00-1.42, p<0.05). For those who are economically inactive, age, Korean proficiency, social network, and self-reported health were contributing factors to unmet medical needs. Among those who are economically active, age, length of residence, Korean proficiency, social network, and self-reported health were associated with higher odds of unmet healthcare needs. Policy implications for married immigrant women were discussed.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결과

Ⅴ. 고찰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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