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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구 第31卷 第3號.jpg
KCI등재 학술저널

노인가구 특성이 유니버설디자인이 적용된 주택 거주에 미치는 영향 분석

The Effects of Elderly Household Characteristics on Residency in Universal Design Housing

우리나라는 전체인구의 20% 이상이 65세 이상 인구로 구성되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추세 속에서 노인주거는 안정적 노후설계를 위해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이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유니버설디자인이 적용된 주택의 거주실태를 살펴보았다. 특히, 취약 계층으로 구분되는 저소득층, 장애 가구에 초점을 맞춰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를 위해, 2020년 한국 주거실태조사 자료와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실증 분석한다. 연구 결과로 저소득층 장애 노인가구는 유니버설디자인이 적용된 주택 거주 측면에서 가장 취약한 계층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저소득층 장애 노인가구는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이 미흡한 주택에 거주하며, 일상생활 속 니즈를 만족시키지 못하면서도 열악한 주거환경을 떠나지 못함을 발견하였다. 본 연구는 미래 급증이 예상되는 65세 이상 노인가구의 AIP를 위한 주택의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측면에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Korea is facing the impending transition into a super-aged society, where over 20% of the total population is comprised of individuals aged 65 and older. In this trend, housing for the elderly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issues for stable retirement design. This study examines the living conditions of elderly households aged 65 and above in Korea, focusing on low-income and disabled households, which are considered vulnerable groups. To accomplish this, we analyzed empirical data from 2020 Korea Housing Survey using binary logistic regression. The findings confirm that low-income and disabled elderly households are the most vulnerable group concerning their residence in housing with universal design. These households tend to live in homes with insufficient universal design, and face challenges in meeting their daily needs while enduring poor living environments. This study provides policy implications for the application of universal design in housing for Aging in Place (AIP) of the elderly households, whose numbers are expected to increase significantly in the future.

I. 서론

II. 선행연구

III. 연구질문

IV. 자료 및 방법론

V. 실증분석 결과

VI.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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