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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권 제3호(통권 116호).jpg
학술저널

[인터뷰] 안녕, 선자 이모(들)에게, 그리고 어렸던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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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결여, 『눈부신 안부』의 출발점

소설의 자리, 소설가 백수린의 자리

여자아이(들)의 ‘마음’의 역사

‘임선자’들의 공동체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어.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될 수 있어.”

가짜 편지, 소설의 은유

에필로그, 그 이후에도 삶은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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