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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아리스토텔레스의 자기애 개념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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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는『니코마코스 윤리학』 8권과 9권에서 행복한 삶을 위해 친애(친구)가 있어야만 한다고 주장하며, ‘사람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친애’야말로 완전한 친애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9권 4장에서 다뤄지는 ‘자기애’ 개념은 완전한 친애를 자기 자신에게 고귀한 것을 주기 위한 관계로 환원하고, 더 나아가 모든 이타심이을 자기애로부터 파생한다는 인상을 준다. 본고의 목적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자기애 개념을 이타심의 파생 근거로 해석하는 것이 잘못되었음을 밝히는 것이다. 이러한 해석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적 기획, 곧 행복한 삶을 위해 친애의 공동체를 건설하려는 목적을 무시한 것이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자기애 개념은 그가 추구한 친애의 공동체와 관련 속에서 이해되어야 하며, 그래야만 자기애 개념의 올바른 자리매김도 가능하다.

1. 들어가기

2 .아리스토텔레스의 자기애 개념

3. 친애의 공동체

4. 파생 논제에 대한 반론

5. 나가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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