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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연구 제24호.jpg
KCI등재 학술저널

중·고등학생의 인터넷 사용이 학습태도에 미치는 영향

자기통제력 매개효과

본 연구는 중 · 고등학생들의 인터넷 사용이 학습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또한, 자기통제력을 매개로 하여 인터넷 사용이 학습태도에 어느 정도로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런 분석과 검증을 통해 실질적으로 중 · 고등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중심으로 이들을 둘러싼 가정과 사회에서 그들을 정상적이고 올바르게 이끌 수 있는 방안을 고안하기 위한 기본적인 데이터를 제공하고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하는 학교에서 인터넷 사용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등을 하기 위한 연구 문화를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2023년 2월 전국 중 · 고등학교에 다니는 31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수행하였다. 이 중 중학생 1학년 학생을 제외하고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까지로 설정하였다. 응답자는 남녀 각각 158명이며 증등학생 비율은 중학생 40%(126명), 고등학생 60%(190명)로 이루어졌다. 이들에게 인터넷 중독 검사, 자기통제력 검사 그리고 학습태도검사 설문을 이용하여 조사하였으며 전문컨설팅기관을 통하여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설정한 주요 변인들인 잠재변인의 하위변인간의 상관관계는 모두 유의미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다만, 인터넷 사용이 학습태도에 직접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온 것은 그 나름의 이유와 의의가 있다. 그것은 조사대상의 학생들의 학업수준이 상중하로 나누어볼 때 하의 수준보다는 상중의 학생들이 많았기 때문이기도 하며 학습태도 자체가 단기간에 바뀌거나 수용가능한 부분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자기통제력을 매개로 하였을 때 인터넷 사용은 학습태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에서는 중 · 고등학생들의 인터넷 사용이 학습태도에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미치지 않았으나, 자기통제력이 높아질 때 학습태도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중·고등학생들의 인터넷 사용이 학습태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있지만 다른 변수 즉 자기통제력을 매개로 하였을 때 유의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통해 중 · 고등학생들이 건전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행정당국의 대책 방안과 학교에서 수용가능한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그리고 자기통제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 및 실현가능한 여건 조성이 필요할 것이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ffect of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nternet use on their learning attitude. In addition, this study tried to verify the extent to which Internet use affects learning attitude through the medium of self-control. Through this analysis and verification, it provides basic data to devise a plan to lead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normally and correctly in their home and society surrounding them, centering on their school life, and to improve their use of the Internet at school, where they have to spend a long time. Its purpose is to create a research culture to develop programs that can be used safely. Method: This study was conducted on 316 students attending middle and high schools nationwide in February 2023. Among them, 1st year middle school students were excluded, and 2nd year middle school to 3rd year high school students were set. Respondents were 158 males and females, and the percentage of high school students was 40% (126) of middle school students and 60% (190) of high school students. They were surveyed using internet addiction test, self-control test, and learning attitude test questionnaire, and analyzed with a structural equation model based on the results obtained through a professional consulting agency. Results: All correlations between subvariables of latent variables, which are the main variables set in this study, were found to be significant. However, the finding that Internet use was not directly significant in learning attitude has its own reasons and significance. This is partly because there were more students in the upper middle than in the lower when the academic level of the students in the survey was divided into upper, middle and lower, and it was confirmed that the learning attitude itself did not change in a short period of time or was an acceptable part. On the other hand, when self-control was mediated, Internet use had a significant effect on learning attitude. Conclusion: In this study,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nternet use did not directly affect their learning attitude, but it was confirmed that when their self-control increased, it had a positive effect on their learning attitude. This is because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nternet use may not directly affect their learning attitude, but it can have a significant effect when other variables, such as self-control, are mediated. Administrative authorities' countermeasures, the development of educational programs acceptable to schools, and the creation of a curriculum and feasible conditions for improving self-control will be needed.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V.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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