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스펙트럼장애 학생의 문제행동에 대한 기능적 의사소통 훈련 연구 동향
Functional Communication Training For Problem Behavior of Austism Spectrum Disorder: A Review of the Literature
- 한국특수교육학회
- 한국특수교육학회 학술대회
- 2019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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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3 - 133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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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스펙트럼 장애 학생을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령 10조에서는 사회적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에 결함이 있고,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관심과 활동을 보임으로써 교육적 성취 및 일상생활 적응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으로 정의하고 있다. 또한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DSM)에 따르면 자폐스펙트럼 장애 학생은 사회적 의사소통과 사회적 상호작용의 지속적인 결함과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 관심, 또는 행동 패턴이 있다고 하였다. 이처럼 자폐 스펙트럼 장애 학생은 공통적으로 의사소통에 결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구어 또는 비언어적 의사소통 표현이 어려운 자폐 스펙트럼 장애 학생은 다양한 문제행동(자해, 공격, 상동행동 등을 통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한다. 최근 문제행동의 빈도와 학생이 가진 언어 능력의 수준 간에는 부적 상관이 있다는 연구가 있다. 이처럼 자폐성 장애 학생이 문제행동을 하나의 의사소통 수단으로 자신의 의도를 표현 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문제행동은 개인의 특별한 표현 방법이므로 그 행동을 하는 이유, 문제행동의 기능이 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기능적 의사소통 훈련(Functional Communication Training)이 등장하였다. 기능적 의사소통 훈련이란 문제행동과 동일한 기능을 가진 적절한 대체행동을 가르침으로써 문제행동을 감소시키자 개발한 것이다. 기능적 의사소통 훈련은 다음과 같은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문제행동의 기능을 진단하기 위하여 기능평가를 실시한다. 둘째, 문제행동과 동일한 기능을 가지면서 사회적으로 수용가능한 대체행동을 찾는다. 셋째, 대체행동을 가르친다. 대체행동을 찾을 때에는 고려해야할 3가지의 요소가 있다. 첫째, 반응 일치. 대체행동의 기능이 문제행동과 같은지를 고려해야한다. 둘째, 반응 숙달. 대체행동이 바람직한 결과를 얻는 것. 셋째, 반응 환경. 대체행동은 다른 환경에서도 문제행동과 동일한 기능으로 작용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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