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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지적장애성인 독서모임에 대한 실천 철학 및 활동 현황

A Study on the Theoretical Basis and Implementing of Book Club Activities of Adul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Focusing on the Concepts in USA &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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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수교육학회 학술대회.jpg

연구목적: 사회적 문해 social literacy로서 지적장애성인의 책 읽기 및 독서모임활동 가능성 및 필요성에 대한 철학적, 교육학적 기반을 고찰하고, 양국 운영 현황을 통해 국내 장애인평생교육에의 시사점을 도출함 연구방법: 문헌고찰 및 질적 내용 분석 연구결과: 지적장애성인 책 읽기 활동은 우선 Cassierer의 인간이해(animal symbolicum)에 기반을 두고, 나아가 영국을 중심으로 전개된 ‘새로운 문해 연구(New literacy studies)’에 따른 문해이해에서 사회적 실천 social practices으로서 그 당위성을 담보할 수 있음. 나아가 지적장애성인의 독서모임활동으로 미국에서 전개된 NCBC활동과 독일의 LEA-Club활동은 양국의 사회적, 문화적 맥락에 고유의 형태와 전략으로 발전됨. 특히 미국 컨셉은 현재 공공도서관 및 지역사회기반 독서모임활동으로 전개되어 장애당사자의 문해이해력은 물론 사회통합적 문해활동(inclusive literacy)에 중점을 두며, 독일 컨셉은 독서모임활동을 너머 쉬운 읽기책(easy to reading books)개발 및 문화참여 활동으로 확장되어 장애당사자의 자기계몽 및 자기해방으로서 사회적 문해 실천 행위로 간주됨. 이러한 양국 현황을 통해 책읽기 활동의 의미지평이 확대됨은 물론 발달장애인의 문해교육이 단순히 기초문해 및 기능적 문해를 너머 사회적 문해로 확대되어야 함을 확인함 결론: 국내 지적 및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문해교육의 의미 및 지원에 대한 교육학적, 철학적 기반을 정립하고, 장애당사자의 삶의 질 개선과 사회적 통합을 의해 책읽기 활동과 문해교육이 사회적 실천으로 그 범주를 확장할 필요성을 논의함.

Ⅰ.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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