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목적: 본 연구는 학교폭력 위험성이 있는 청소년의 가해경향과 피해경향에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 하위유형을 알아보는 것이었다. 연구방법: 연구 대상은 전라북도와 경기도에 소재한 중학교 2개교와 고등학교 2개교를 편의군집표집하여 각 학교의 1, 2학년 학생들 가운데 가해 척도에서 33점 이상을 받은 226명의 학생과 피해 척도에서 33점 이상을 받은 120명의 학생, 총 346명을 학교폭력 위험성이 있는 청소년으로 선정하였다. 학교폭력 위험성이 있는 청소년의 가해경향과 피해경향에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 하위유형을 밝히기 위하여 가해경향, 피해경향과 스트레스 하위유형에 대한 상관분석을 실시한 후 각 스트레스 하위유형에 대해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학교폭력 위험성이 있는 청소년의 가해경향에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 하위유형은 가정생활영역 스트레스와 대인관계영역 스트레스였다. 둘째, 학교폭력 위험성이 있는 청소년의 피해경향에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 하위유형은 가정생활영역 스트레스였다. 본 연구는 학교폭력 위험성이 있는 청소년의 가해경향과 피해경향에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 하위유형을 알아봄으로써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결론: 본 연구 결과와 제한점에 기초하여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과 교육현장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Purpose: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subtypes of stress influencing the tendencies of bullying and victimization of adolescents at-risk for school violence. Method: Three-hundred forty six adolescents whose bullying/victimization score were over 33 on the bullying tendency scale or on the victimization tendency scale were selected from North Jeolla Province and Gyeonggi Province. Multiple regressions were implemented to analyze the data. Results: The study results were as follows: (a) The subtypes of stress influencing the tendencies of bullying were interpersonal stress and family relation stress; and (b) The subtype of stress influencing the tendencies of victimization was family relation stress. Conclusion: Limitations and implications of the study were discussed.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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