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자폐성아동의 사회적 의사소통능력의 향상을 위한 토대가 되는 자발적 의사표현행동 중 초기기능행동인 자발적 요구하기, 자발적 선택하기, 자발적 대답하기 행동을 검토함으로써 이들의 의사표현욕구 및 자발적 의사표현능력의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데 있었다. 특수교육기관이나 소아 정신과에서 자폐증으로 진단 받은 경력이 있는 생활연령 만5-6세인 중도의 자폐성아동 3명을 대상으로 단일대상연구의 대상자간 중다간헐 기초선 설계방법 적용하였고, 총 24회에 걸쳐 신체접촉원조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첫째, 신체접촉원조 프로그램을 통한 중재는 자폐성아동의 자발적 요구하기 행동을 증가시켰다. 중재 전부터 요구하기에 대한 의도는 세 아동 모두가 가지고 있었지만 이것을 적절한 의사표현수단을 사용하여 표현하지 못했다. 하지만 중재적용 후에는 세 아동 모두가 본 연구에서 요구하는 의사표현수단을 사용하며 가장 단시간 안에 기대하는 효과를 거두었다.둘째, 신체접촉원조 프로그램을 통한 중재는 자폐성아동의 자발적 선택하기 행동을 증가시켰다. 자발적 요구하기 행동에 비해 그 효과가 나타난 시기는 조금 지체되었으나 세 아동 모두가 중재 후에는 본 연구에서 요구하는 적절한 의사표현수단을 사용하며 기대하는 효과를 거두었다.셋째, 신체접촉원조 프로그램을 통한 중재는 자폐성아동의 자발적 대답하기 행동을 증가시켰다. 효과를 보는데 가장 오랜 시간이 걸렸으나 세 아동 모두가 중재 후에는 본 연구에서 요구하는 적절한 의사표현수단을 사용하며 기대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Ⅴ. 고찰
Ⅵ.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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