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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시각장애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어떠한 영역에서 어떤 방법으로 사정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어떤 자원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어떤 장소에서 사정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검토하였다. 26개의 대상자료를 분석한 결과, 주 양육자와의 의사소통적 상호작용 영역에 대한 사정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었고 유아의 선호도와 사회성, 인지, 정서, 운동 등의 영역도 사정 영역에 포함되어 있었다. 자료 수집 방법은 직접 관찰을 통한 방법과 인터뷰나 설문지 등의 방법이 이용되었으며 주된 정보제공원은 시각장애 당사자와 부모 등의 가족이었으며, 사정 환경은 가장 자연스러운 환경인 가정이나 유치원 등에서 이루어짐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미래의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시각장애 영·유아들을 위한 중재방법이나 사정 등에 대한 연구들이 더 활발히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으며 둘째, 사정영역이 좀 더 다양해져야 하고 셋째, 관찰로 자료 수집을 할 경우 타당도가 높은 도구를 사용하거나 적절하게 훈련받은 사람이 관찰하는 등의 방법으로 관찰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들의 사정에는 생태학적 변인들도 같이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Ⅲ. 분석 결과
Ⅳ.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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