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에서는 장애학생의 직업전환을 위하여 지역사회 관련 기관간의 연계가 필요함에 근거하여 연계 구축의 과정에서 기관간의 프로그램 공유가 어떻게 가능할 수 있는 지 한 지역의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연구의 내용으로는 특수학교에서 장애학생의 직업전환을 위하여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실태 조사 결과를 제시하고, 특수학교와 지역사회 관련 기관인 장애인복지관, 직업재활시설과의 직업재활 프로그램의 실태를 비교하는 것이다. 연구의 방법으로는 문헌연구와 조사연구로 조사대상은 연계 구축에 참여한 특수학교 6곳, 장애인복지관 7곳, 직업재활시설 6곳이었으며, 조사내용은 9가지의 직업재활 프로그램에 관한 것이었다. 연구결과로 6개의 특수학교 중 3개 학교는 6-8개의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었으나 나머지 3개 학교는 0-3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어 학교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났다. 또한 지역사회 연계 시 타 기관에 제공해 줄 수 있는 직업재활 프로그램은 9개 중 2개에 불과하였으며, 이 프로그램도 6개의 학교 중 3개에만 가능하였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특수학교에서 지역사회 관련 기관으로부터 연계를 희망하는 프로그램은 조사된 9개의 직업재활 프로그램 대부분이었다. 특수학교의 경우에는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거나 지원 가능한 프로그램의 수에는 매우 한정되어 있으나 연계를 희망하는 직업재활 프로그램에 대한 비율은 매우 높았으므로 이러한 희망이 실현될 수 있도록 연계 구축의 각 단계에서 보다 정교하게 접근하고 적극적으로 연계를 시도할 필요가 있다. <핵심어> 전환교육, 연계, 장애인복지관, 직업재활시설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특수학교의 직업재활 프로그램
Ⅳ. 관련 기관간의 직업재활 프로그램 비교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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