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학교급별(초ㆍ중ㆍ고)에 따라 정신지체학생과 일반학생의 운동기능수행에 타인의 존재가 미치는 정부적 효과를 규명하기 위한 것이었다. 첫째, 타인의 수 변화에 따른 운동기능수행에서는 정신지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은 타인의 수가 많을 때보다 적을 때에 수행수준이 더 높았으나, 일반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타인의 수가 적을 때보다 많을 때에 수행수준이 더 높게 나타났다. 둘째, 타인의 거리 변화에 따른 과제수행에서는 일반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타인의 거리가 멀 때보다 가까울 때에 수행수준이 높은데 비해, 정신지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은 타인의 거리가 가까울 때보다 멀 때에 수행수준이 더 높게 나타났다. 셋째, 타인의 성 변화에 따른 과제수행에서는 정신지체 초등학생과 일반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은 타인의 성이 이성일 때보다 동성(남자)일 때에 수행수준이 높았으나, 정신지체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타인의 성이 동성일 때 보다 이성일 때에 수행수준이 더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전체적으로 교육현장에 조명해 볼 때, 학교급에 따른 정신지체학생의 상반된 결과의 차이에서 나타난 부정적인 불안 요인 해결을 위해 보다 다양한 시각에서 교실 수업 현장의 사회적 촉진 환경 구성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및 논의
Ⅳ. 결론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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