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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학연구 제103권.jpg
KCI등재 학술저널

콜레트의 『방랑하는 여인 La Vagbonde』(1910)

오토픽션 autofiction의 가능성과 그 의미

일반적으로 콜레트의 작품 중 ‘최초의 오토픽션’으로 분류되는 작품은 『여명 Let Naissance du jour』(1928)』이다. 하지 만 본 연구는 콜레트가 남편 ‘윌리 Willy’와의 이혼 후 발표한 『방랑하는 여인』(1910)을 대상으로 이 작품의 오토픽션으로서의 가능성과 함께 그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는 이 소설이 ‘작가’ 그리고 ‘화자이자 주인공’의 이름이 다른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자서전처럼 여겨질 정도로 1910년까지 작가의 삶과 생각을 드러내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 작품이라는 사실에서 출발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오토픽션의 발전 과정과 특징들을 살펴보고 이 작품의 오토픽션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다. 다음으로는 이 작품이 오토픽션일 때 지니게 되는 효과와 함께 1910년 당시 콜레트에게 이 작품이 갖는 의미를 숙고한다. 이는 콜레트의 글쓰기 방식이 지난 특징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작품의 집필 이유에 대한 재고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Parmi les oeuvres de Colette, Lo, Naissance du jour(1928) est généralement considérée comme la première autofiction. Malgré cela, cette étude émet l'hypothèse que La, Vagabonde(1910) de Colette pourrait être une autofiction. En effet, c'est une oeuvre qui mélange la fiction et le récit autobiographique. Nous supposons également que de nombreuses caractéristiques de l'autofiction se retrouvent dans cet ouvrage, bien que le nom de ‘l'auteur’ et celui du ‘narrateur et du protagoniste’ soient différents. Pour examiner la possibilité que ce roman soit une autofiction, nous envisagerons d'abord l'évolution et les caractéristiques de l'autofiction. Nous réfléchirons ensuite à l'effet de l'autofiction et la valeur de cette oeuvre chez Colette vers 1910. Nous espérons que cette étude aidera enfin à comprendre les styles d'écriture de Colette.

1. 들어가며

2. 『방랑하는 여인』(1910)의 오토픽션 autofiction으로서의 가능성

3. 오토픽션으로서의 『방랑하는 여인』(1910) : 효과와 의미

4. 나가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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