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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학연구 제103권.jpg
KCI등재 학술저널

담화 기호학과 구조 인류학

「오감의 둔주곡」을 중심으로

본 논문은 감각적 전회라는 맥락에서 ‘그레마스’ 및 ‘포스트-그레마스’의 담화 기호학과 레비스트로스의 구조 인류학 간의 대화 가능성을 모색한다. 파리 학파의 기호학과 레비스트로스의 구조 인류학의 학제적 연구는 70년대 활발히 이루어졌다. 하지만 구조주의가 퇴조하기 시작한 80년대 이후 이 두 학문 간의 대화는 최근까지도 재개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 논문은 레비스트로스의 『신화학』 1권 3부 1장 「오감의 둔주곡」이라는 텍스트에 주목하고 감각적 전회라는 맥락에서 이 텍스트가 지닌 현재성을 검토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이 논문은 이 텍스트를 풍타뉴가 『소마와 세마』 2부 1장 「담화의 감각 장」에서 제시한 감각 장에 대한 기호학적 모델에 따라 분석한다. 레비스트로스와 풍타뉴 모두 의미를 하나의 흐름 속에 서 파악하고자 했으며 감각 장에서 전개되는 통사론적 움직임에 초점을 맞추어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향후 구조 인류학과 담화 기호학과의 만남이 구조주의 시대 못지않게 생산적 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Cet article a pour objectif d'examiner la possibilité d'un dialogue entre la sémiotique du discours de Greimas ou post-Greimas et l'anthropologie structurale de Lévi-Strausse dans le cadre de ce qu'on appelle le “tournant sensoriel.” Dans le cadre de ce “tournant sensoriel,” cet article attire l'attention sur l'actualité d'un texte intitulé “La Fugue des cinq sens” apparu dans le premier chapitre de la troisième partie du premier livre Mythologies de Levi- Strausse. Plus précisément, nous allons procéder à l'analyse de ce texte en faisant appel au modèle sémiotique du champ sensoriel formulé par Fontanille dans le premier chapitre de la deuxième partie de son livre intitulé Soma & Séma. Lévi-Strausse et Fontanille définissent tous les deux le sens en termes de flux et mettent en évidence le mouvement syntaxique dans le champ sensoriel. Cette recherche montre que la rencontre entre la sémiotique du discours et l'anthropologie structurale donnera des résultats aussi fructueux que celle de r ère du structuralisme.

1. 감각적 전회

2. 담화의 감각 장

3. 감각의 코드

4. 담화 기호학과 구조 인류학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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