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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어매니지먼트 연구 제49호.jpg
KCI등재 학술저널

후설의 현상학으로 본 돌봄윤리

Care ethics in the Phenomenology of Husserl

돌봄이란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는 보편적인 경험이며, 사회적 관계를 맺고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인간에게 필요한 가치이다. 특히, 노인돌봄에 대한 문제는 ‘인류 전체’ 즉, 세대나 성별에 관계 없이 우리 모두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로 우리가 모두 함께 고민하고 나누어야만 할 책임의 문제로 여겨야 한다.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통의 문제에 대하여 서로 의견을 나눔으로써 해결 방안을 찾고자 노력하지 않는다면 개인들이 지닌 다차원적이며 상대적인 가치들로 인해 사회적인 갈등은 증폭될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본 연구는 노인돌봄을 제공하고 있는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Husserl의 현상학과 현상학적 윤리를 돌봄윤리에 적용하여 돌봄 제공과정에서의 경험을 통한 돌봄의 체험적 가치와 경험의 본질을 이해하고 현장에서의 경험과 선험적 질문을 통해 실천적 규범의 본질을 살필 수 있게 하여 돌봄윤리가 지향해야 할 본질적 방향성을 고찰하게 하여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우리 사회에서 돌봄윤리의 토대로 올바른 돌봄 문화를 형성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Caring is a universal experience that everyone has to go through. In particular, the issue of elderly care is a problem faced by all humanity, transcending generations and genders. It should be regarded as a problem of responsibility that must be shared by all. If society as a whole does not make efforts to find solutions by communicating with each other about common problems that need to be solved together, social conflict will inevitably be amplified due to pluralistic and relative values held by individuals. This study applied Husserl's phenomenology and phenomenological ethics to care ethics, targeting care workers who were providing care for the elderly, to understand the experiential value of care and the essence of experience through experience in the process of providing care and to understand the essence of experience in the field. Forming a proper care culture based on care ethics in our society, which has entered an aging society, is meaningful as it allows us to examine the essence of practical norms through experience and a priori questions and to consider the essential.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 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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