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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문화산업학 제62집.jpg
KCI등재 학술저널

다인(茶人)의 인성관(人性觀) 고찰

역대로 차를 즐기는 다인들의 차생활 안에는 그들 나름의 정신적 가치와 삶의 지향점을 추구하는 인성관(人性觀)이 담겨져 있다. 차를 마시며 자신의 성품을 돌아보고 인성을 함양하는 수양을 하기도 하고, 타인과 교류를 나누는 소통의 매개로 삼기도 했으며, 내적 가치를 고양할 수 있는 철학적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본고에서는 역대 다인들의 차생활을 통하여 자신을 표상했던 그들의 인성관을 고찰해 보았다. 차를 마음에 담아 인격수양의 매개로 삼았던 한재와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을 보여준 다산, 다선일여의 경지 안에서 중정의 수행을 실천했던 초의선사의 정신을 통해 그들이 함양한 인성관을 살펴보는 데 의의를 두었다.

In history, tea life of tea people who enjoyed tea had the personality view that pursued their own mental value and life orientation. Through tea life, they reflected on their personality, cultivated their personality, communicated with others and considered philosophical meaning to enhance their own inner value. Therefore, this study speculated on the personality view of tea people who represented themselves through tea life, focusing on the personality view cultivated through the following sages’ theories: Hanjae who considered tea as a medium of personality building, Dasan who showed the field of communication to form personal relationships and Choeuisunsa who practiced fairness in the state of Zen equated with tea.

Ⅰ. 서 론

Ⅱ. 차문화와 인성의 관계

Ⅲ. 다인의 인성관

Ⅳ.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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