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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경제연구 제26권 제3호.jpg
KCI등재 학술저널

콘텐츠 소비 회복력 차이 분석

Analysis of difference in content consumption resilience

본 연구는 「위드 코로나 시대 문화·관광·콘텐츠 분야에 대한 국민 인식과 정책방향 설문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팬데믹 기간 소비가 가장 급감했던 극장영화와 대중음악 콘서트의 소비 변화 경향과 회복력 차이를 순서형 로짓모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극장영화와 대중음악 콘서트 모두 가구소득과 소득 창출 가능성이 낮은 대상의 소비 회복력이 약하게 나타났다. 극장영화 소비는 연령이 높을수록, 대중음악콘서트 소비는 수도권에 비해 강원권과 호남권에서 빠르게 회복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오프라인 콘텐츠 소비가 회복되는 국면에서, 소비 회복력 증대 및 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연령, 지역 보다는 소득, 경제활동 여부 등 경제적 자원이 부족한 계층을 중심으로 정책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전체 응답자와 실제 관람자 표본의 분석 결과의 차이는 경험자들의 오프라인 콘텐츠 소비 격차가 더 커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This study analyzed the change in consumption of theater movies and popular music concerts and the difference in resilience with an ordinal logit model using survey data. The resilience of off-line content consumption was found to be weak in those with low household income and income generation potential. Consumption of theater movies recovers faster with age, and consumption of popular music concerts recovers faster in the Gangwon and Honam areas compared to the metropolitan area. These results suggest that it is necessary to expand policy support, focusing on those who lack economic resources such as income and economic activity rather than age and region in order to increase the resilience of off-line content consumption and bridge the consumption gap. In addition, the difference between the analysis results between all respondents and the actual viewer sample shows that the gap in off-line content consumption among experienced users may be widening.

Ⅰ. 서 론

Ⅱ. 분석 자료 및 방법

Ⅲ. 분석 결과

Ⅳ. 결론 및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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