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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철학 제37호.jpg
KCI등재 학술저널

코로나 ‘이후’ 신정론

코로나 이후 세계는 변화했다. 코로나는 사람의 죽음을 초래했고 그리스도인들은 엄청난 고통과 씨름해야 했다. 코로나 사태 근저에는 신정론 문제가 놓여있다. 본 논문은 코로나 이후의 신정론을 다룬다. 우리는 코로나와 관련하여 두 가지 현대 신정론을 검토할 것이다. 인격 형성 신정론과 십자가 신학이 그것이다. 이 두 관점을 검토한 후 예수를 모델로 하는 코로나 ‘이후’의 신정론을 찾고자 한다. 본 논문에서 우리는 코로나 이후 신정론을 구성하는 세 가지 원칙을 제기할 것이다. 이 원칙은 1) 고통을 인정하고, 2) 행위하며 3) 하나님을 신뢰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인간과 온 생명의 고통을 원하지 않으신다. 고통은 고통일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고통 받는 자들과 함께 계신다는 것을 말할 것이다.

The world has changed since Covid. Covid caused a lot of deaths and Christians had to struggle. Theodicy lies at the core of the Covid Crisis, which this paper deals with. Covid Theodicy will be examined in two perspectives. One of Theodicy as ‘soul-making’ and the other of the theology of the cross. After examining these two perspectives, I would like to find a theodicy after covid modeled on Jesus. In this paper, we will propose three principles that constitute Post-Covid theodicy. These are 1) admitting to suffering, 2) acting, and 3) trusting God. We conclude that God does not want the suffering of man and of life in general. Pain is just pain. God is with those who suffer.

Ⅰ. 서론

Ⅱ. 현대 신정론 이해

Ⅲ. 코로나 이후 신정론 모델: 예수

Ⅳ. 코로나 ‘이후’의 신정론

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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