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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사상 제67호.jpg
학술저널

교황 프란치스코의 변화를 위한 강론

회중의 삶에 변화가 필요함을 설득하는 과정은 설교자에게 도전 거리이다. 특히 한 설교에 지나치게 많은 요구를 하거나, 설교의 주제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변화를 촉구하는 것은 회중의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들이다. 토마스 롱은 설교를 통해 회중에게 기대하는 변화를 하나의 문구로 작성하도록, 폴 스캇 윌슨은 하나의 미션으로, 앤디 스탠리와 레인 존스는 하나의 설교 목표를 설정하도록 안내한다. 이러한 설교학적 장치를 통해 설교자들은 자신의 설교가 일관성을 확보하게 된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자신의 강론에서 말씀과 회중의 삶을 관통하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핵심을 간결하고 담백하게 담아 회중이 강론을 통해 과도한 숙제를 받는 느낌 대신, 전례 안에서 감사와 기쁨을 체험케 한다.

Convincing a congregation of the need for change in their lives can be challenging for preachers. In particular, making too many demands in one homily or calling for changes that are not directly related to the topic can be disengaging. Thomas Long suggests writing a single function statement to describe the change a preacher expects to see in the congregation, Paul Scott Wilson suggests a single mission for a homily, and Andy Stanley and Lane Jones suggest setting a single purpose. These homiletical devices help preachers ensure that their homilies are consistent. In his homilies, Pope Francis keeps a simple and direct connection between the Word and the life of the congregation so that the congregation does not feel overly homeworked by the homily but instead experiences gratitude and joy in the Liturgy.

들어가는 말

Ⅰ. 회중의 변화를 이끄는 설교의 장치

Ⅱ. 변화를 촉구하는 교황의 강론

Ⅲ. 설교 작성 사례

나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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