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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교육실천연구 제1권 제2호.jpg
학술저널

유아와 부모의 행복감 유형에 따른 학교준비도 차이

본 연구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만6세 유아와 부모의 행복감에 대한 잠재집단유형을 분류하고 행복감 집단유형에 따라 학교준비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자료의 7차년도 자료 중 행복감 척도에 응답한 1,565명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잠재프로파일분석 결과, 총 3개의 프로파일 그룹을 도출하였으며, 도출된 잠재 집단으로 부모와 유아의 행복감이 모두 높은 ‘높은 행복감(9.51%)’, 중간 수준인 ‘보통 행복감(50.11%)’, 그리고 부모와 유아의 행복감이 모두 낮은 ‘낮은 행복감(40.38%)’이 있었다. 집단별 학교준비도에서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학교준비도의 모든 하위요인(사회·정서발달, 학습태도, 의사소통, 인지발달)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유아와 부모의 행복감 수준에 기반하여 가족 단위의 행복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이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유아의 전반적인 학교생활의 적응을 도울 수 있음을 제안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profiles of happiness using a latent profile analysis in preschool children and their parents and to identify the differences in school readiness between profiles groups. A total of 1,565 data were obtained from the 7th wave of the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 For data analysis, a latent profile analysis and ANOVA analysis were conducted using M-plus 8.0 and SPSS 21.0. The major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happiness in children and their parents were found in three distinct profiles: High level (9.51%), Middle level (50.11%), Low level (40.38%). Secon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social and emotional development, learning attitude, communication, and cognitive development in school readiness by the type of happiness. These results suggest that it can promote school readiness for children before entering elementary school by improving the happiness of all family members.

Ⅰ. 서 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결과

Ⅳ.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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