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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후보 학술저널

사회적 마음챙김

그리스도교의 관점

‘마음챙김 혁명(The Mindfulness Revolution)’이라는 표현이 있을 정도로 마음챙김은 현대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마음챙김은 불교 교리와 수행을 토대로 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세속적 현대 심리학과 심리치료에서도 비종교적, 탈종교적으로 활용되고 있고, 심지어 종교의 경계를 넘는 초종교적 마음챙김도 나타나고 있다. 이 글에서는 최근 활발하게 모색되고 있는 ‘그리스도교 마음챙김(Christian mindfulness)’을 살펴보고, 그리스도교의 ‘인격적 차원’인 ‘가슴챙김(heartfulness)’과 ‘해방적 차원’인 ‘사회적 영성’이 고통의 시대에 요청되는 ‘사회적 마음챙김’ 형성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탐구하고자 한다.

Mindfulness is having such a profound impact on contemporary world that it has been described as “The Mindfulness Revolution.” While mindfulness is known to be based on Buddhist teachings and practices, it has also been used in secular modern psychology and psychotherapy in non-religious and post-religious ways, and there is even an emergence of trans-religious mindfulness that crosses religious boundaries. In this article, I will examine the recent development of ‘Christian mindfulness’ and explore how Christianity’s ‘personal dimension’ of ‘heartfulness’ and its ‘liberative dimension’ of ‘social spirituality’ can contribute to the formation of the ‘social mindfulness’ called for in times of suffering.

1. 여는 말: 십자가 앞의 명상

2. 마음챙김: 탈종교적, 초종교적 영성

3. 그리스도교 마음챙김의 인격적 차원: ‘가슴챙김’

4. 그리스도교 마음챙김의 해방적 차원: ‘가난한 자에 대한 우선적 사랑’

5. 불교-그리스도교 대화와 사회적 마음챙김

6. 맺는말: “마음챙김은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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