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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연구 第42卷 第1號.jpg
KCI등재 학술저널

발전원간 대체탄력성에 대한 실증분석

An Empirical Analysis of Substitution between Clean and Dirty Energy Inputs: Focusing on KEPCO’s Power Generation Subsidiaries

한국전력의 5개 발전공기업의 기존발전에너지원과 신재생발전에너지원간의 대체탄력성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을 위해 발전공기업 관점에서의 비용함수 최소화와 CES 생산함수를 가정하는 최적화 문제를 구성하여 대체탄력성 추정식을 도출하였다. 실증분석에서는 2012~22년 기간 동안의 자료를 이용한 패널회귀분석과 2012.01~2022.12의 월별자료를 이용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대체탄력성은 1보다 높다고 판단하기 어려운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신재생발전으로의 신속한 대체를 위해서는 신재생발전가격의 대폭적인 하락이 요구된다. 둘째, RPS 의무구매비율은 신재생발전의 상대비중을 높이는 것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RPS가 기존발전 대비 신재생발전의 상대비중 증가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해석된다. 셋째, 탄소배출권가격은 신재생에너지발전의 상대비중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paper analyzes the substitution between clean and dirty energy inputs of KEPCO’s power generation subsidiaries. For empirical analysis, an optimization problem assuming CES production function and cost minimization from the perspective of the power generation subsidiaries was established. A panel and OLS regression analysis were attempted using data from the power generation subsidiaries for the period 2012-22. The empirical analysis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elasticity of substitution between clean and dirty inputs is lower than 1. Second, the RPS system played a crucial role in increasing the relative proportion of renewable power generation compared to the other. Third, the emission trading system does not appear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 increase of relative proportion of renewable power generation.

Ⅰ. 서론

Ⅱ. 선행연구

Ⅲ. 모형 및 자료 구성

Ⅳ. 실증분석

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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