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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논총 제66권.jpg
KCI등재후보 학술저널

조나단 에드워즈의 영적 각성과 회심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중심으로

에드워즈의 설교와 작품들은 대부분의 경우 성도의 적극적인 회심을 통한 참된 교회 혹은 기독교를 강조한다. 이를 고려할 때, 에드워즈의 영적 각성과 회심에 대한 연구는 다수의 학자들에 의해 다루어진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일선의 학자들은 에드워즈의 영적 각성과 회심에 대해 오해한다. 어떤 이들은 에드워즈를 구원에 대해 인간의 능력을 강조하는 준비주의자로 규정하거나, 혹은 청교도의 준비주의와 구별된 칼빈주의자로 간주하기도 한다. 하지만, 에드워즈를 올바로 이해한 개혁주의 진영의 학자들이 잘 지적하는 바와 같이, 영적 각성과 회심에 대한 에드워즈의 관점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통해 읽어야 한다. 지금까지 다수의 학자들이 회심과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관계에 대해 언급해 왔지만, 에드워즈가 어떻게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을 이해했는지에 대해 종합적인 통찰을 제시한 작품은 없었다. 본 논문은 에드워즈의 영적 각성과 회심은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이라는 관점에서 읽어야 함을 증명하되, 에드워즈가 주장하는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이란 그리스도의 중보 직분, 그리스도와의 연합교리, 그리고 속성교통 가운데 있는 은사의 교통에 대한 지식이라는 사실을 드러낸다.

Jonathan Edwards’ sermons and theological writings tend to emphasize the true church or Christianity through an converting act of believers. Given this, it is not surprising that a number of scholars attempted to address the issues of religious affection, awakening, and conversion. A group of scholars regards Edwards as a preparationalist who maintained that sinners could prepare the salvation by the converting act and good works. Some scholars contend that while Edward abandoned the doctrine of preparation, his predecessors were advocates of preparationalism, which is quite different from Calvinism. As many reformed scholars rightly point out, one sould read Edwards’ view of conversion in terms of the knowledge of Christ. Despite the significance of Christ to understand his doctrine of conversion, his view has not been properly appreciated in studies of his theology. This article demonstrates that in attempting to understand Edwards’ perspective of awakening and conversion, Edwards employed three kinds of knowledge of Christ, that is Christ as mediator, union with Christ, and communicatio gratiarum(communication of grace) based on communicatio idiomatum(communication of attributes).

1 들어가는 말

2 회심 사건 속에 있는 중보자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

3 신앙의 정서와 그리스도와의 연합에 대한 지식

4 그리스도의 탁월성: 은사의 교통을 통한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

5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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