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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청소년의 그릿, 학업열의 및 학업성취도의 종단적 변화

본 연구에서는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의 1차년도부터 3 차년도까지 3년간의 종단자료를 사용하여 그릿, 학업열의 및 학업성취 도의 변화를 각각 알아보았다. 또한 그릿, 학업열의가 학업성취도에 미 치는 직접적․간접적인 효과를 확인하였다. 다변량 잠재성장모형 검증 결과, 그릿과 학업열의의 변화율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고, 3년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반면, 학업성취도의 변화율은 정적으로 나타났다. 성장요인들의 관계에서는 행복감이 그릿에 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그릿의 초깃값 역시 학업열의의 초깃값을 정적으로 예 측하였다. 또한 초기 학업열의 수준이 높은 청소년은 상대적으로 학업 성취도가 높게 나타났다. 간접효과를 분석한 결과, 그릿이 학업열의를 매개하여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청소년의 학업성취도 향상을 위해 그릿과 학업열의 수 준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개입 방안을 시사점으로 제시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changes of grit, academic engagement, and academic achievement of adolescents in the 1st(year 2018) to 3rd(year 2020) data of KCYPS 2018. We also investigated how growth factors of grit and academic engagement would predict academic achievement directly and indirectly. Multivariate latent growth modeling was used to analyze data. Results demonstrates that growth rates of grit and academic engagement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meaning that they were stable from first to third years. However, the growth rates of academic achievemen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Happiness predicted 1st year’s grit, which in turn, positively affected academic engagement. Students who had higher initial status of academic engagement had higher academic achievement. Lastly, the mediating effect of academic engagement between grit and academic achievemen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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