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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금융교육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금융교육의 잠재적 성과는 공급뿐 아니라 수요 측면의 요소, 특히 금융 이해력을 더 많이 학습하려는 개인의 의향에 의해서 영향을 받 는다. 하지만 금융교육 수요에 관한 연구는 지금까지 관심을 별로 받 지 못했다. 본 연구는 1,422명에 대한 설문조사 자료를 이용해 자신의 금융 이해력을 향상하려는 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한다. 이를 위해 계획 행위 이론의 기본 개념 틀을 활용하며, 요인 분석과 순서형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시도한다. 금융교육에 대한 태도, 합리 적 금융 생활에 대한 신념, 금융교육 행위 통제에 대한 인식이 금융 교육을 받으려는 의향을 설명하는 유의한 요인들이며, 계획 행위 이 론이 금융교육 수요 행위를 설명하는 데도 유효함을 확인할 수 있다. 금융 지식 수준이 높고 자신의 금융 지식을 과신하는 사람일수록 금 융교육을 더 많이 수요한다. 성, 학력, 소득이나 재산 수준은 금융교 육에 대한 수요에 영향을 주지 못하지만, 주식이나 펀드 투자를 활발 히 하는 사람, 금융권에서 대출 경험이 있는 사람, 소득이 없는 사람 의 금융교육에 대한 의향이 더 강하다.

The potential outcomes of financial education are influenced not only by supply but demand-side factors, particularly individuals’ intentions to learn more about financial literacy. Despite this, the demand for financial education has so far received very little attention. A survey of Korean adults(n=1,422) is used to investigate what affects the intention to enhance financial literacy. To this end, the study relies on the basic conceptual framework of the theory of planned behavior. The results show that attitudes, beliefs, and perceived behavioral control are significant determinants of intentions, supporting that the theory can serve as an effective model. The level of financial knowledge and overconfidence are directly related to the demand for financial education. Those who actively invest in stocks or funds, those with loan debt, and those without income are more likely to intend to become financially lite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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