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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교육연구 제32권 제2호.jpg
KCI등재 학술저널

일본의 몬스터 패어런츠 현상의 정책적 대응에 대한 문헌 고찰

본 연구는 일본에서 발생한 ‘몬스터 패어런츠’ 문제를 분석하여 우리나라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학부모의 교권 침해 현상에 대한 시사점을 얻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리나라의 교권 침해 현상과 유사하게 발생하였던 일본의 몬스터 패어런츠 문제를 어떻게 분석하고 전망하는지 살펴보고자 2007년 이후 발간된 일본의 연구 논문 중 몬스터 패어런츠를 주제로 다룬 연구 11건을 대상으로 그 사회적 배경, 정의, 유형과 특징, 원인, 대응 방안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몬스터 패어런츠’는 교사에게 불합리한 요구나 이기적인 민원을 반복하여 제기하는 보호자들을 일컫는 말로서, 2000년대 초반부터 사회문제로 대두되어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이 현상의 원인으로 교육개혁, 교권 약화 등이 지목되었다. 일본 정부는 민원 대응 매뉴얼 배부, 전문가로 구성된 민원 대응기구 설치 등 다양한 대응 정책을 제시하였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한국의 교육 현장은 2000년대의 일본과 매우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한국 정부는 일본의 사례를 참고하여 국내 교육 현장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정책을 개진할 필요가 있다는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analysis and forecasting of the issue of 'monster parents' in Japan. The focus is on 11 research papers published since 2007 that deal with the 'monster parents' topic. The study analyzes the social background, definition, types, characteristics, causes, and response strategies of monster parents. The findings indicate that 'monster parents' are guardians who repeatedly make unreasonable or frequent and continuous demands. The phenomenon of 'monster parents' started appearing in the early 2000s and has continued to be a social issue to the present day. The emergence of monster parents is attributed to factors such as educational reforms and the weakening of teachers' rights. The Japanese government has implemented various response policies, including the distribution of complaint response manuals and the establishment of expert-led complaint response bodies, but these have been deemed insufficient solutions. The educational landscape in Korea currently exhibits a pattern similar to that of Japan in the 2000s. Therefore, the Korean government should consider Japan's case and develop proactive policies based on a detailed analysis of the domestic educational field.

Ⅰ. 서론

Ⅱ. 몬스터 패어런츠 현상 및 선행연구 분석

Ⅲ. 연구 방법

Ⅳ. 분석 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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