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post.jpg
KCI등재 학술저널

유기질비료의 사용이 작물의 생육, 토양화학성 및 토양탄소 축적량에 미치는 영향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 of organic fertilizer application on yield, soil chemical properties and soil organic carbon (SOC) in Korean cabbage cultural field. The experimental treatments consisted of none fertilizer (NF), NPK (inorganic fertilizer, N-P2O5-K2O : 320-78-198 kg ha-1), Organic fertilizer (OF 50, 100, 150% on application rate of standard 110 kg ha-1 as N, topdressing: 210 kg ha-1 as inorganic fertilizer). In experimental results, the growth characteristics and yield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the treatment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oil pH, available phosphate, ammonium nitrogen and exchangeable potassium, while organic matter, electrical conductivity and nitrate nitrogen were increased when organic fertilizer application. Also, SOC was increased with the application of organic fertilizers. These results showed that pre-application of organic fertilizer might be effective in a carbon storage in the field soil cultivating Korean cabbage.

유기질비료는 무기질비료와 달리 작물의 생산량뿐만 아니라 토양 비옥도 등을 향상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유기질비료의 사용이 작물 생산성 및 토양특성뿐만 아니라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탄소 축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연구가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배추 재배시 유기질비료를 밑거름으로 사용하고 이때 작물의 생산성 및 토양 화학성의 변화와 작물 재배 후 토양의 탄소축적량에 대해 평가하고자 하였다. 본 시험은 무처리, NPK처리구(N-P2O5-K2O : 32-7.8-12.8 kg 10a-1), 유기질비료 처리구로 설정하였으며, 유기질비료 처리구는 질소 밑거름 시비량(11 kg 10a-1)을 기준으로 50, 100 및 150%로 설정하였다. 배추의 생산량은 무처리구를 제외하고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며 밑거름 비율에 따라서도 차이가 없었다. 토양의 화학성은 토양 유기물함량, 전기전도도 및 질산성질소의 함량은 유기질비료 사용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나 그 외 항목은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유기질비료 사용에 따른 토양 유기탄소축적은 무기질비료에 비해 유기질비료 처리구에서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밑거름 사용량에 따라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를 통해 농업에서 유기질비료의 밑거름 사용은 작물의 생산성뿐만 아니라 토양 유기탄소의 축적에 효과적이었으며 탄소중립을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판단된다.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