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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운동연구 제10권 제1호.jpg
KCI등재 학술저널

품행 문제에 대한 증거 기반 심리사회적 중재 검토

이 연구의 목적은 품행 문제를 보이는 청소년을 위한 경험적으로 지원되는 심리사회적 중재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이러한 중재의 근거, 기술 및 결과를 평가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를 분석하여 보편적으로 알려진 심리사회적 중재 프로그램들을 검토하였다. 어린 자녀를 다루는 첫 번째 접근 방식으로 부모교육을 고려해야 하지만 인지행동 접근법은 연령이 높은 청소년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가족 중재는 연령이 높은 청소년에서 더 큰 효과를 보인 반면, 다중 구성 요소 및 다중 모드 치료 접근법은 아동기와 청소년기 모두에서 중간 정도의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효과 평가와 관련하여 몇 가지 제한 사항이 발견되었는데, 현재까지 가장 효과가 있는 단일 프로그램은 없었고, 중재의 선택은 연령에 따라 달라져야 하며 인지, 행동, 정서 및 의사소통 능력의 발달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 선행연구들을 통해 제기된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논의하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empirically supported psychosocial intervention programs for adolescents with behavioral problems and to evaluate the basis, skills, and outcomes of these interventions. To this end, previous studies were analyzed to review universally known psychosocial intervention programs. Parental training should be considered as the first approach to dealing with young children, but the cognitive behavior approach was found to have a greater impact on older adolescents. Family intervention was found to have a greater effect in older adolescents, while multi-component and multi-mode treatment approaches showed moderate effects in both childhood and adolescence. In particular, several limitations have been found regarding effectiveness evaluation, and to date, no single program is most effective, and the choice of intervention should vary with age, and differences in cognitive, behavior, emotion, and communication skills should be considered. The important issues raised through previous studies were discussed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were proposed to solve these problems.

Ⅰ. 서 론

Ⅱ. 청소년의 품행 문제

Ⅲ. 품행 문제가 있는 청소년을 위한 중재 프로그램

Ⅳ. 요 약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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