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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사행정학회보 제23권 제1호.jpg
KCI등재 학술저널

공공조직의 직무자율성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및 조직몰입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본 연구는 공공조직 구성원의 직무자율성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추고, 직무자율성과 혁신행동 간 관계에 있어 구성원의 창의적 자기효능감과 조직몰입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가를 분석한다. 충청권 공공조직 구성원 307명을 대상으로 실증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직무자율성이 높을수록 혁신행동이 높아지는 것이 확인되었다. 둘째, 창의적 자기효능감이 직무자율성과 혁신행동 간 관계를 부분매개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셋째, 조직몰입은 창의적 자기효능감과 혁신행동 간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직무자율성과 혁신행동 간 관계에서 나타난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가 조직몰입에 의해 조절되는 조절된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공공조직 구성원들의 혁신행동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뿐만 아니라 혁신행동을 높일 수 있는 인적자원 관리 및 개발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다는 데 중요한 학문적, 실천적 의의가 있다고 판단된다.

This research focuses on the influence of job autonomy on innovative behavior within public organization members, examining how members' creative self-efficacy and their level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affect this relationship. Conducting empirical analysis on 307 members from public organizations within the Chungcheong region,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confirmed that an increase in job autonomy correlates with an enhancement in innovative behavior. Second, creative self-efficacy was found to partially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autonomy and innovative behavior. Third, organizational commitment has been identified as a moderating factor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reative self-efficacy and innovative behavior. Lastly, the study uncovered a moderated mediation effect in which the mediating role of creative self-effica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autonomy and innovative behavior is contingent upon the level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These results not only offer a systematic understanding of innovative behavior among members of public organizations but also provide significant academic and practical insights for developing human resource management and development strategies aimed at fostering innovative behavior.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및 가설설정

Ⅲ.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Ⅴ.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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