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커버이미지 없음
KCI등재 학술저널

수학교육에서 체화된 인지 연구의 흐름

구성주의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본 연구의 목적은 ‘집단적 인지/개인적 인지’와 ‘구조 내 움직임/구조 밖 움직임’이라는 범주를 통해 수학교육공동체에서 이루어진 체화된 인지 연구의 흐름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체화된 인지 관점을 취하는 연구자들이 기존의 수학교육이론, 특히 구성주의에 가하는 비판이 유효했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체화된 인지 이론이 구성주의 관점과의 차별화를 위해 어떠한 방향으로 주장을 전개했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연구 결과, 최근 전개되는 체화된 인지 연구는 구성주의가 인지 과정을 개인의 정신 내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보았다는 점, 그리고 언제나 특정한 의미 구조 내의 신체적 활동에만 초점을 두었다는 점을 비판하고 있었다. 또한, 수학 교수 학습 과정에 관여하는 여러 행위자 간 활동으로부터 창발하는 집단적 인지 개념 및 특정한 의미 구조 내에서 벗어나 있는 신체의 움직임이라는 개념이 강조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구성주의와 체화된 인지 관점 사이의 차이점을 명확히 드러내고, 이로부터 수학교육 현상을 바라보는 개선된 틀을 도출할 기반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research trends of embodied cognition in the mathematics education community through the categories of 'collective cognition/individual cognition' and 'movement within structure/movement outside structure'. Through this, the study examines whether the criticisms made by researchers adopting the embodied cognition perspective against existing theories of mathematics education, especially constructivism, were valid. It also seeks to identify in which direction the embodied cognition theory has developed its arguments to differentiate itself from the constructivist perspective.

Ⅰ. 서론

Ⅱ. 체화된 인지 관점에서의 몸

Ⅲ. 구성주의에 대한 체화된 인지 관점의 비판 고찰

Ⅳ. 집단적 인지와 제스처

Ⅴ. 구조 밖 움직임으로서의 제스처

Ⅵ. 결론

참고문헌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