筆寫本 『花郞世紀』에 收錄된 風月主들에 關한 敍述은 體系的이지 못하다. 『화랑세기』는 敍事構造에서 一定한 書籍의 形態를 갖추지 못하였다. 서술의 量이 適切하지가 않고, 後代에 잘 알려진 人物에 대해서 相對的으로 分量이 疏略한 것은 자료로서의 信賴度를 떨어뜨린다. 아울러 책으로서의 完成度가 未熟한 狀態를 意味한다. 그리고 該當 項目에서 다른 內容을 서술하는 것이 잦아서 어떤 意圖에서 이 책을 만들게 되었는지 目的을 잘 알 수 없을 程度이다. 필사본 『화랑세기』는 體系的인 著述이라고 할 수 없는 未完成本으로 『三國史記』나 其他 다른 書籍에서 높이 評價하는 新羅人 金大問의 著作으로 보기는 어렵다. 또한 引用된 故事는 거의 中國의 事實이며, 著者가 그 內容을 잘 把握하고 있지 못하다. 필사본 『화랑세기』의 著者는 ‘文武大帝 O年’과 같은 國粹的인 新羅 年號를 使用하면서, 故事는 新羅의 것을 引用하지 않고 있다. 이런 根據에서 필사본 『花郞世紀』의 저자는 신라에 대한 國粹的 認識과 中國의 故事 引用이 知識人의 基本的 素養으로 認定으로 될 수 있었던 朝鮮 後期 이후의 人物일 것으로 하였다.
筆寫本『花郞世紀』に收錄されている風月主に關する敍述は體系的ではない。『花郞世紀』は敍事構造において一定な書籍の形態が揃っていない。敍述の量が適切でなく、後代によく知られている人物についても相對的に分量が疏略であるという点は、本の信賴度を落としている。そして本としての完成度が未熟している狀態を意味する。また、該當項目で他の內容を敍述しているのが頻繁で、ある意圖でこの本を作ったのか、その目的がよく分からない程度である。筆寫本『花郞世紀』は、體系的な著述であるとは言えない未完成本として、『三國史記』など其他の書籍で高く評價する新羅人金大問の著作であるとは言えない。また引用されている故事は殆んど中國の事實で、著者がその內容をよく把握していない。花郞世紀の著者は’文武大帝O年’のような國粹的な新羅の年號を使用そながらも、故事は新羅のものを引用していない。このような根據で、筆寫本『花郞世紀』の著者は、新羅に對する國粹的認識と中國の故事引用が知識人の基本的な素養として認定出來た、朝鮮後期以降の人物であると推定した。
Ⅰ. 머리말
Ⅱ. 『花郞世紀』의 敍事構造
Ⅲ. 引用故事의 내용과 특성
Ⅳ. 맺음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