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cover.jpg
KCI등재후보 학술저널

가족이 경험하는 어려움에 대한 가족의 대처방법과 가족서비스 인식

본 연구는 탐색적 연구로 전국의 20세 이상 69세 이하 1,500명을 대상으로 개인 및 가족 특성별 가족 어려움에 대한 대처방법, 가족서비스에 대한 지역사회 및 공공기관 지원 필요성, 가족 대상 서비스 이용 장애요인을 파악하 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분석은 SPSS 26을 활용하여 빈도, 평균 등의 기술통계 분석, 교차분석, t-test, 일원분산 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가족은 어려움에 대한 대처 행동으로 개인적 대처를 우선 활용하고 있었다. 둘째, 가족이 경험하는 어려움 중 자녀돌봄 및 교육의 어려움, 가족 돌봄의 어려움 등 돌봄에 대한 공적 지원의 필요성을 상대적으로 높게 인식하였다. 셋째, 가족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이유로 ‘가족서비스 미인지’를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꼽았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가족센터 인지도 및 이용률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delved into coping mechanisms individuals employ to navigate familial difficulties, their perspectives on the need for family support services from local communities and public institutions, and the factors hindering their utilization. The study surveyed a sample of 1,500 adults aged 20-69 years and residing in South Korea. Descriptive statistics, cross-tabulation, t-tests, and one-way ANOVA were conducted using SPSS 26. The results indicated that individuals primarily relied on personal coping mechanisms when dealing with difficulties. Second, there was widespread recognition of the need for support in areas such as childcare and family care. Third, ‘lack of awareness of family services’ was identified as the primary obstacle to accessing such services. Understanding the demographics and needs of potential users could aid the development of promotional and programmatic strategies to enhance the accessibility of family services.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