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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년학 제44권 3호.jpg
KCI등재 학술저널

의사결정나무분석을 이용한 우리나라 노인의 낙상위험요인 기여도예측 모형

Prediction Model for Contributing Factors to Fall Risk among Elderly in Korea Using Decision Tree Analysis

본 연구는 코로나 전후 시기인 2017년(10235명)과 2020년(10097명)에 실시된 노인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낙상에 영향을미치는 요인을 검토하고 의사결정나무분석을 통해 낙상위험요인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였다. 교차분석을 통해 낙상 유무에 따른그룹의 특성을 검토하였고, 낙상 유무 결정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의사결정나무 분석을 실시하였다. 낙상 발생은 2017년에 15.9%, 2020년에 6.4%로 나타났다. 코로나로 인한 낙상 경험의 감소는 제한적인 외부 활동과 외출 제한으로 넘어짐에 직면하는 상황이 상대적으로적게 발생한 것이 그 원인으로 파악된다. 2020년과 2017년의 의사결정나무분석 결과를 정리하면, 입원 경험이 있거나 건강만족도가낮고 독립적인 일상생활동작이 어려울 경우 낙상 위험이 높아지며, 신체활동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우울감(배우자요인포함)도 낙상위험을 높일 수 있는 잠재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주요 요인을 제대로 인지하고 낙상고위험군을 조기에발견하고 집중적으로 낙상을 예방할 수 있는 중재가 가해진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낙상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reviewed the factors affecting falls based on the results of National survey of Older Koreans in 2017(n=10,235) and2020(n=10,097) before and after COVID-19, and analyzed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of risk factors for falls through decision tree analysis. The incidence of falls was 15.9% in 2017 and 6.4% in 2020. The decrease in reported incidents of falls during the COVID-19 pandemicis attributed to the reduced outdoor activities and restrictions on mobility, which naturally result in fewer opportunities for falls to occur. In summarizing the decision tree analysis findings from 2020 and 2017, it is evident that hospitalization, low health satisfaction, and challengesin performing independent activities of daily living are factors associated with an increased risk of falling. Additionally, depression, includingspousal factors, which may contribute to decreased physical activity, is also linked to falls. Recognizing these significant factors allowsfor the early identification of high-risk groups for falls and enables the implementation of interventions aimed at preventing falls more effectively.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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