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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인재(訒齋) 최현(崔晛)의 성리학에 관한 연구 - 인재(人材) 등용과 활용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Neo-Confucianism of Injae (訒齋) Choi Hyun (崔晛) : Focusing on Talent Recruitment and Ut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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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선 중기 인물인 인재 최현의 인재 등용과 활용을 그의 성리학적 성격과 결부 지어 고찰함을 목적으로 한다. 그는 전주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학문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으며, 임진왜란 시기에는 의병을 일으켜 공을세운 바 있다. 이후 여러 관직을 역임하며 학자이자 관료로서 활발히 활동했다. 그의 학문적 성향은 성리학적 전통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실용성을 중시하는 점이 특징적이다. 학문과 정치의 실천적 접목을 통해 국가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특히 인재 등용에 있어서 공정하고 효율적인 인사 제도를 강조하며, 문음 제도의 폐해를 지적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인재 보호와 육성의 중요성도 강조하였다. 임금이 인재를 공정하게 평가하고 보호함으로써, 국가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리학적 원리와 현실적 요구를 조화롭게 결합하여, 당시 조선 사회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selection and utilization of talents by Injae Choi Hyun, a mid-Joseon figure, in connection with his Neo-Confucian characteristics. Born in Jeonju, he demonstrated exceptional academic talent from a young age and raised a militia during the Imjin War, earning commendations. He subsequently held various official positions, actively engaging as both a scholar and an official. His academic orientation is characterized by a foundation in Neo-Confucian tradition while emphasizing practicality. He sought to promote national development by integrating scholarly principles with political practice. In particular, he advocated for a fair and efficient personnel system, criticizing the flaws of the existing nepotismbased system (Mun-eum) and proposing various reforms to address these issues. He also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protecting and nurturing talent, arguing that the king should fairly evaluate and protect capable individuals to contribute to national progress. His approach combined Neo-Confucian principles with practical needs, striving to address the challenges faced by Joseon society at the time.

Ⅰ. 머리말

Ⅱ. 「홍문관조진팔무차」를 통해 살펴본 최현의 학문적 성향

Ⅲ. 최현 시각에서 바라본 인재등용(人材登用)의 문제와 개선안

Ⅳ. 인재(人材)의 보호를 위한 최현의 제안

Ⅵ.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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