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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경영연구 27권 5호.jpg
KCI등재 학술저널

직장 내 갑질과 이직의도와의 영향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조절효과 연구 - 호텔 F&B 종사원을 중심으로

A Study on Moderating Effect of Resilience in Relationship Between Workplace Incivility and Turnover Intention : Focusing on Hotel F&B Employ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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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본 연구는 호텔 F&B 종사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갑질과 이직의도와의 영향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방법 : 본 연구의 설문조사는 2024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 설문지의 방식으로 총 252부의 표본에 대해 SPSS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증분석을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 첫째, 직장 내 갑질은 이직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장 내 갑질과 이직의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자기조절능력, 대인관계능력, 긍정성)은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사점 :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호텔기업의 효율적인 인적자원관리 운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Objective : This study tested the moderating effect of resili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workplace incivility and turnover intention by targeting hotel F&B employees. Methods : This study conducted a survey using an online questionnaire from June 1 to June 30, 2024. Then, this study conducted an empirical analysis using the SPSS statistical program on a total of 252 subjects. Results :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First, workplace incivility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urnover intention. Second, resilience (self-regulation ability, interpersonal ability, and positivity) had a moder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workplace incivility and turnover intention. Implications :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attempted to provide basic data for efficient human resource management operation in hotel companies.

Ⅰ. 서론

Ⅱ. 이론적 고찰

Ⅲ. 연구조사방법

Ⅳ. 실증분석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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