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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재학회논문집 24권 6호.jpg
KCI등재 학술저널

국가별 건물 내 민방위 대피시설의 비교분석

Comparative Analysis of Civil Defense Shelters within Buildings by Country

DOI : 10.9798/KOSHAM.2024.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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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은 민간인을 위한 핵화생방 대피시설이 거의 없어 이의 확대를 위한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 연구는 높은 민방위 대피시설 보급률을 가진 국가들의 건물 내 민방위 대피시설 관련 현황과 규정을 조사하고, 이를 우리나라의 대피시설과 비교하였다. 스위스와 핀란드는 높은 핵화생방 방호성능을 가진 지하 대피시설을 건설했다. 이스라엘과 싱가포르는 상대적으로 국토가 작아 인접국으로부터 공격받을 경우 순식간에 포격이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건물 각 층에 대피시설을 건설하여 빠른 접근성을 확보하고자 하였다. 미국은 냉전시기에 핵무기의 낙진을 방호하는데 중점을 두고, 기존 건축물의 일부를 활용하였다. 대한민국은 기존 지하공간을 활용해 대피시설의 양적 확보를 추진하면서, 접경 지역을 중심으로 소수의 고성능 대피시설을 건설하였다. 대한민국은 이러한 해외 대피시설 사례를 참고하여 국내실정에 적합한 핵화생방 대피시설 모델을 개발하고 점진적으로 확충해 나갈 필요가 있다.

The Republic of Korea currently faces a significant lack of chemical, biological, radiological and nuclear (CBRN) protective shelters for civilians. Thus, further research is required to expand their availability. This study examines the current state and standards of civil defense shelters within buildings by countries with high shelter coverage rates and compares them with those in the Republic of Korea. Switzerland and Finland constructed underground shelters with high-level protection against CBRN attacks. Israel and Singapore are vulnerable to immediate artillery strikes because of their relatively small territories, and they have prioritized accessibility by constructing shelters on each floor of the buildings. During the Cold War, the United States focused on nuclear fallout protection by utilizing parts of existing buildings. The Republic of Korea has focused on securing a number of shelters by utilizing existing underground spaces while constructing few high-performance shelters in border areas. The Republic of Korea needs to develop CBRN shelter models that are suitable for domestic conditions by referencing foreign shelter cases and gradually expanding them.

1. 서 론

2. 국가별 민방위 대피시설의 분석

3. 국가별 민방위 대피시설 비교

4. 결론 및 제언

감사의 글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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