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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혼란스러운 시대, 더 깊은 사랑이 있어야 한다―채만식 소설 「냉동어」 속 두 남녀의 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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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만식과 중편소설 「냉동어」

2. 채만식 중편소설 「냉동어」의 매력

3. 민족도, 세대도 다른 두 사람의 연애

4. 얼어붙은 시대에 사랑은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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