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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林羅山에 있어서의 주자학의 수용과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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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羅山에 있어서의 주자학 수용과 그 전개를, 불교·육왕학(陸王学)의 비판, 문장론(文章論), 일본의 재해석 등의 요소를 통해서 고찰했다. 羅山은 주자학적 입장에서 불교와 육왕학을 비판하고, 불교에 대한 태도는 惺窩보다도 엄격했다. 문장론의 경우는, 惺窩의 문장론을 계승하고는 있지만, 문장론의 내용에 있어서는 주자학적 입장에 서 있다. 일본의 재해석에 대해서는, 일본의 학문풍토, 일본이라고 하는 국가에 관한 해석, 지배자의 평가라고 하는 세 부분으로부터 고찰했다. 일본의 학문풍토에 대해서는, 주자학적 입장에서 먼저 주자학을 공자에 연결하여, 주자학을 정통의 유학으로 함과 동시에, 이 ‘공자-주자’의 유학을 일본의 정통학문으로 하고자 하고 있다. 일본이라고 하는 국가에 관한 해석의 경우는, 주자학적 입장에서 泰伯皇祖説을 지지하면서 전통적인 神国도 그대로 인정하여, 결국 羅山은 ‘王道神道論’을 주장하고 있다. 지배자의 평가에 대해서는, 王道와 覇道라고 하는 기준으로부터, 일본의 武家政権을 覇者로 간주하고, 일본의 王者(天皇)임을 인정하고 있지 않다. 이 지배자 평가에도 羅山의 유학적 사고가 나타나 있다고 하겠다. 羅山은 주자학자로서, 주자학에 근거하여 당시의 일본을 새롭게 해석하고, 또 그것을 학자로서의 자신의 임무라고 생각했음에 틀림없다고 생각된다.

林羅山の朱子学受容とその展開を、仏教·陸王学の批判、文章論、日本の再解釈などの要素を通じて考察してきた。羅山は朱子学的立場から仏教と陸王学を批判し、仏教に対する態度は惺窩よりも厳しかった。文章論の場合は惺窩の文章論を継承してはいるが、文章論の内容においては朱子学的立場に立っている。日本の再解釈については、日本の学問風土、日本という国に関する解釈、支配者の評価という三つの部分から考察してきた。日本の学問風土については、朱子学的立場からまず朱子学を孔子に繋ぎ、朱子学を正統の儒学にすると共に、この「孔子-朱子」の儒学を日本の正統の学問にしようとしている。日本という国に関する解釈の場合は、朱子学的立場から泰伯皇祖説を支持しながら伝統的な神国もそのまま認めて、結局、羅山は、「王道神道論」を主張している。支配者の評価に関しては、王道と覇道という基準から、日本の武家政権を覇者として見做し、日本の王者(天皇)であることを認めているわけではないのである。この支配者の評価にも羅山の儒学的考え方が現われていると言える。羅山は朱子学者として、朱子学に基づいて当時の日本を新しく解釈し、またそれを学者としての自分の任務だと考えたに違いないと思われる。

Ⅰ. 序

Ⅱ. 仏教·陸王学の批判

Ⅲ. 文章論

Ⅳ. 朱子学の展開

Ⅴ. 結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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