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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語詞類與語法功能探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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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품사”라는 단어 자체가 가리키는 의미는 단어의 문법적 분류라고 간주된다. 과거에 많은 학자들은 印歐語전통문법의 각도에서 漢語의 품사문제를 처리하여 漢語문법 자체의 특성을 가볍게 보았다. 漢語의 품사문제를 처리하는데 있어서는 먼저 印歐語문법의 관점을 벗어나야 한다. 그러나 품사라는 개념은 유럽에서 온 것으로 인구어의 영향을 전적으로 배제하기 어렵다. 漢語는 인구어에 발달되어 있는 것과 같은 형태가 결여된 반면 어순, 중첩, 허사 활용등의 문법수단은 갖고 있다. 형태가 풍부한 인구어적 각도에서 인구어의 품사를 구분한다면 단어자체의 형태변화에 의거한 분석방법이 매우 有用함을 발견하게된다. 그러나 漢語의 경우는 그것이 결코 유용한 방법이 아니다. 따라서 漢語는 부득이 광의의 형태에서 그 출로를 찿을 필요가 있다. 문법기능은 바로 단어와 단어의 결합능력 및 단어의 통사구조에서의 직무를 가리킨다. 본 논문은 漢語의 품사와 관련된 문제를 다룰 뿐 결코 굴절어나 교착어의 품사문제를 다루지 않는다. 굴절어와 교착어는 일반적으로 漢語처럼 개개의 음절에 모두 고정된 초분절음을 보유하고 있는 언어가 아니다. 그래서 굴절, 교착등 분절음이 나타내는 문법현상이 예로부터 발전되어 올 수 있었다. 반대로 漢語의 음절은 예로부터 초분절음의 제약을 받아 음절내의 분절음수가 자유롭게 확대될 수 없어 그 결과 한음절에 의미가 함께한 字상호간 관계위주의 문법현상이 초래되었다. 漢語의 품사는 문장성분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왜냐하면 漢語품사는 단어 취합관계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통사구조에서 나타나는 단어의 조합관계가 전제가 될 때 서로 같은 문법기능을 가진 단어들이 취합되어 하나의 부류를 이루는 것이다. 예를들어 체언성賓語와 주어등을 이루고 또 수량사를 포함한 定語의 수식을 받으면 우리는 이를 명사라고 부르며 또 謂語의 역할을 하면서 정도부사의 수식을 받고 賓語가 올수 없다면 이를 형용사라고 하고 또 謂語가 될 수 있으면서 대체로 賓語를 수반하고 기본적으로 정도부사가 앞에 오지 않으면 우리는 이를 동사라고 할 수 있다. 이로 볼 때 문법기능은 결코 분포를 배제할 수 없다. 분포를 통해 일찍이 區別詞, 趨向詞, 方位詞, 數量詞, 時間詞등 품사구분시의 특수부류가 분류된바 있다. 우리는 또한 품사가 가진 의미적 성향을 주목해야 한다. 漢語의 명사는 기본적으로 離散性과 靜態性을 가지며 동사는 기본적으로 離散性과 動態性을 지닌다. 또한 성질형용사는 기본적으로 連續性과 靜態性을 지니는데 이러한 특성은 동시에 통사구조에서 명사, 동사, 형용사등의 위치와 음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주목할 것은 체언성賓語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명사라는 점이다. 실제로 명사는 체언성賓語의 역할이 주된 임무이면서 주어나 定語의 역할을 겸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동사는 謂語의 역할이 주된 임무라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체언성賓語가 있는 動賓구조에서 重音은 賓語에 있게 된다. 單音節로 명사나 동사에 해당되는 자유형식의 離散性문법단위는 단독으로 한 문장과 같은 역할을 할 때 動賓구조, 主謂구조등과 연관하여 생각할 필요가 있다. 또한 連續性과 靜態性을 지닌 성질형용사는 定語의 역할이 주된 임무라고 볼 수 있으며 단독으로 謂語가 될 때는 상대적으로 동사보다 강한 제약을 받게 된다. 이밖에 우리는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주로 나타내는 指代詞, 그리고 능원동사, 추향동사등 낮은 단계로 문법화된 품사와 副詞,介詞,助詞등 비교적 고도로 문법화된 품사가 각기 상대적인 輕重현상을 보이면서 그 분포의 차이를 유발시킬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예를들면 형태변화가 결여된 漢語에서 부사는 능원동사보다 한층문법화되었기 때문에 수식성분으로서 그 앞쪽에 위치하는 경향을 보이며 또 같은 동사라도 심리활동동사는 기본적으로 능원동사보다 뒤쪽에 위치하지만 동작동사와 함께 할 때는 늘 동작동사보다 앞쪽에 위치 한다. 그리고 동사를 중심으로 結構조사, 動態조사등은 後置되어 있어서 현저히 輕音化하는 추세를 보인다. 심지어 낮은 단계로 문법화된 결과보어나 추향보어도 동사 뒤에서 輕音化하는 추세를 보인다. 주목할 것은 漢語의 韻律현상을 통해 볼 때 동사뒤의 輕音化추세가 아닌 상대적인 輕音현상은 重音節상호간의 輕重差異이며 輕音化추세는 重音節이 輕聲이 되면서 궁극적으로 輕音節로 변모될 수 있게 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漢語의 단음절 형태소가 가진 의미는 끊임없이 파생되어 왔다. 의미의 파생이 진행되면서 단음절 형태소는 통사론적 층위와 형태론적 층위로 구분되었다. 즉 공시적으로 볼 때 통사론적으로 허화된 것과 형태론적으로 허화된 것이 있는가 하면 의미 자체가 실사와 어근에서 같은 경우가 있고 실사 또는 어근에 각각 다르게 주어져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어근이 실사보다 파생으로 인한 의미의 중복현상이 심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복수의 단음절 형태소를 가진 실사는 어근과 같은 의미의 중복현상은 심하지 않으나 한 걸음 더 나아가 기능의 增殖현상이 두드러진 경향을 보인다. 실제로 漢語의 단음절형태소는 상대적으로 실사 보다는 어근으로서의 활동성이 한층 강하여 어휘생성을 주도한다고 볼 수 있고 복수의 단음절 형태소를 가진 실사는 韻律詞의 실현으로 충족한 音步를 가짐으로 인해 동태성과 정태성의 교체, 이산성과 연속성의 교체, 또는 문법화된 의미의 생성등으로 문장에서의 위치가 비교적 용이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는데 이때 초분절음적인 음운적 제약이 함께 하면서 문법기능이 표면화된다. 전체적으로 볼 때 문법기능이 제약을 받는 까닭은 각각의 단어에 내재하는 이산성, 연속성, 동태성, 정태성 및 정보新舊與否, 문법적의미와 문법화정도등의 제반 요소가 韻律로 대표되는 漢語의 초분절음과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면서 부단히 통사구조에 양면적인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1. 序言

2. 劃分詞類與語法特点

3. 體詞之功能在音義限制下的表現

4. 謂詞之功能在音義限制下的表現

5. 虛詞在句子中的位置與其語法意義

6. 結語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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