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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带“得”字副词性程度补语分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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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보어는 구조 조사 “得”가 들어가는 기본 형식과 “个”로 연결되는 형식, 그리고 구조 조사 없이 술어의 뒤에 정도를 표현하는 “死了·极了”등이 오는 세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이 세 유형가운데 구조 조사 “得”가 들어가는 형태의 정도 보어를 중심으로 정도보어의 구조·내용·특징·중심어·한국어 대응 형식 등을 분석하였다. 구조 조사 “得”로 연결되는 부사성 정도 보어의 구조는 “주어 + 형용사/심리동사 + 得 + 정도보어”의 형태인데, 이러한 형식이 갖는 문법적 특징은 “得” 뒤에 위치하는 정도 보어 낱말의 원래 의미보다 더 강화되어 원래의 의미보다 정도가 아주 심화되었다는 것을 표현해 준다. 구조조사 “得” 앞에 놓일 수 있는 중심어는 사물의 속성을 나타내는 형용사와 심리 활동을 나타내는 심리동사 두 가지로, 구조 조사 “得” 다음의 정도 보어는 이에 대응하는 부정 형식이 없으며, 어떤 경우에는 “得” 다음의 정도 보어를 생략할 수도 있다. 정도 보어에 사용된 “很”의 정도는 문장 속에서 부사어로 쓰인 “很”의 정도보다 훨씬 강하다. 한편 이 글에서는 “주어 + 형용사/심리동사 + 부사성 정도보어”라는 형식의 문장을 번역할 때, 정도 보어를 어떻게 해석할까에 대한 한국어 대응 형식도 살펴보았는데, 중국어 문장의 정도 “보어”는 모두 한국어 문장 속에서 정도를 나타내는 “부사어”로 대응된다는 사실을 재논증하였다. 중국어에서는 정도 보어 “很”과 정도 부사 “很”이 서로 다른 형식의 문장에 사용되어 통사론적 문장 구조가 달라지지만, 한국어의 표현 형태는 모두 같게 된다는 사실이다. 중국어 문장 속에서 보어와 부사어로 각각 달리 사용된 “很”은 한국어에서 모두 “매우”라는 뜻의 부사어로 대응되어 중심어 앞에 사용되면서 정도가 강하다는 것을 나타내 준다. 그리고 중국어의 정도 보어 “多”는 일반적으로 한국어의 정도부사 “훨씬”으로 대응되며, “不得了”, “了不得” 등은 한국어의 정도 부사 “정말”로 대응되고, “要死”, “要命” 등은 한국어의 정도 부사 “몹시”로 대응되어 중심 술어를 수식하게 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한국어 속에 사용되는 정도 부사를 중국어 문장 속의 정도 보어로 표현할 때 한국어의 부사어가 중국어 정도 보어의 의미를 완전하게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두 언어의 대응 형식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서 한국어에는 정도 부사를 중복 사용함으로써 의미 정도를 강화해주는 경우도 있다. 중국어의 정도 보어는 한국어의 문장 성분에 정확하게 일치하는 형태가 없기 때문에, 중국어 학습자들이 언어 습득 과정에서 상당히 어려움을 갖게 되는 부분이다. 따라서 이 글은 이러한 중국어 정도 보어의 통사론적인 어법 부분 설명과 중국어 수업과 학습이라는 교학 방면의 영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一. 绪论

二. 带“得”字的副词性程度补语

三. 结论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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