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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洪武正韻』·『中州音韻』·『合倂字學集韻』所反映濁音聲母的演變情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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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語音韻學史에서, 中古漢語의 濁音聲母가 일정 變化過程을 거친 후, 同一 發音部位의 淸音聲母로 變化하는 現像을 “濁音淸化”라 칭한다. 이 “濁音淸化” 現像은 中古漢語와 近代漢語를 구별 짓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로서, 그 發生時期와 完成時點 그리고 구체적인 變化過程에 대해 현재 學界에서는 異說이 분분하다. 本稿에서는, 明代 韻書중에서 『洪武正韻』·『中州音韻』·『合倂字學集韻』등 3種 資料를 선택하여, 이에 나타난 濁音聲母의 變化過程을 살펴봄으로써, “濁音淸化” 現像의 구체적인 진행 과정을 고찰해 보고자 하였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正韻』의 音韻體系는 古今南北의 音韻現像을 포괄하는 綜合音系로서, 그 중 聲母部分은 南方音系의 音韻特徵을 반영한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中州』의 音韻體系에 대해서는, 學者들 간에 의견의 차이는 있으나, 그 注音體系(反切과 叶音)의 분석에 근거해볼 때, 『中原音韻』이후 曲韻의 南化現像을 반영하는 南曲韻書라는 의견이 타당하다고 여겨진다. 특히 이 두 韻書의 聲母體系에서 “並、定、群、從、牀、禪、奉、邪、匣” 등 中古漢語의 全濁聲母가 比較的 完整한 形態로 保存되어 있음을 감안할 때, 『正韻』·『中州』의 聲母體系는 南方音系를 반영한다는 견해가 더 설득력을 가진다. 『合倂字學集韻』에 대해서는, 明末의 北京地域을 중심으로 한 北方音系를 반영한다는 사실에 이론의 여지가 없다. 이와 같은 각 資料의 기본 상황에 근거해 볼 때, 近代漢語 특히 明代南方音系와 北方音系의 共時的인 比較가 가능해 진다. 이 외에 『廣韻』과 『現代漢語詞典』을 상기 3種 資料의 前後에 배치하여 中古漢語와 近代漢語 그리고 現代漢語와의 通時的인 고찰도 감안하였다. 이상 각 資料를 통해 中古漢語 全濁聲母의 變化樣相을 比較해 볼 때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해 낼 수 있다. 첫째, 通時的인 면에서, 平聲字는 發音部位가 同一한 送氣淸音으로 변화하고, 仄聲字는 不送氣淸音으로 변화하는 것이 “濁音淸化” 現像의 典型的인 變化樣相이다. 둘째, 共時的인 면에서, 『正韻』·『中州』에 반영된 南方音系에서는 “濁音淸化” 現像의 過渡期的인 樣相을 나타내는데, 이 중 『中州』의 聲母體系에서 “淸音化”가 더 폭넓게 진행되었다. 이에 반해서 『合韻』에 반영된 北方音系는, “濁音淸化” 現像의 變化過程이 이미 완성되어, 中古漢語의 全濁聲母가 완전히 淸音聲母로 變化하였다.

1. 引言

2. 中古漢語濁音聲母在『洪武正韻』·『中州音韻』·『合倂字學集韻』三書中的分布情况

3. 結語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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