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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也/都 强調句歷史來源及語法化初探

The Origins and Usage of ye/dou Stressful Sentence in Chi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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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국언어학회.png

본고는 “也/都 강조문”(“X+也/都+VP”)의 來源과 어법화 과정 및 문장 지위 등에 대하여 통시적으로 연구한 논문이다. “也/都 강조문”은 강조의 의미를 나타낸다는 통사론적인 면에서는 “連”字文(“連+X+也/都+VP”)과 쓰임이 유사하지만, 두 문장의 來源과 문장 결구는 많은 차이가 있다. 두 문장의 출현 시기에 대한 조사 결과 “也/都 강조문”은 이미 唐代에 출현하여 쓰이기 시작하였는데 비하여, “連”자문은 그보다 시기적으로 늦은 宋代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쓰이기 시작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전자가 후자의 생략 형식이라는 기존의 일반적인 통념이 공시적인 면만을 고려한 옳지 않은 견해임을 반증하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먼저 출현한 문장이 후대에 생긴 문장의 생략형이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也/都강조문”이 강조를 나타내는 하나의 독립된 문형으로 어법화(Grammaticalization)되어 쓰이게 된 이유는 문장을 구성하는 어법상, 의미상의 여러 조건(요소)들이 충분히 갖추어졌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즉, 목적어의 前置로 인한 어순 변화로 문장내의 무게 중심(초점)이 앞으로 이동(前向)함으로서 빚어지는 문장 전체의 운율 결구와 의미면에서의 완전 부정(혹은 긍정)의 논리 구현이라는 점에서 그 구성 요소가 모두 갖추어졌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점들은 “也/都 강조문”이 “連”字文의 탄생 이후에도 긴 생명력을 지니고 오랜 세월 사용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두 문형이 오랜 세월 병존하여 사용되어 온 이유로는 두 문장이 상호 보완성을 지니고, 서로 기능을 달리함으로써 역할 분담을 하여 사용해왔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Ⅰ. “连”字句与“也/都”强调句的历史来源

Ⅱ. “也/都”强调句的语法化及其句法语义

Ⅲ. “也/都”强调句与“连”字句的共存原因

Ⅳ. 结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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