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抓”字는『廣韻』에 側交切, 側絞切, 側敎切이라는 3개의 음이 있다. 중고부터 현대까지의 음의 변화 규칙에 따르면 이 3개의 음은 한어병음으로 각각 “zhāo”、“zhǎo”、“zhào”라는 음이 될 것이다. 그러나 “抓”字의 표준어 독음은 “zhua” 하나 뿐이다. 이 논문은 “抓”字가 어떻게 “zhuā”라는 음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 과정과 원인을 살펴보았다. “抓”字와 관련하여 “”, “㧓”와의 관계, 『廣韻』, 『集韻』,『中原音韻』,『洪武正韻』,『詞林韻釋』,『元聲韻學大成』,『合倂字學篇韻便覽』등의 중고부터 17세기 초까지의 주요 운서 중의 “抓”字의 독음, 그리고 『四聲通解』, 한국한자음 중의 “抓”字의 음을 고찰하였다. 마지막으로 “抓”字가 “撾”(“檛”字의 이체자)와 부수는 같고 성부의 중고음도 비슷해서(전설[a], 후설[ɑ] 의 차이일 뿐) 이체자 관계를 형성하게 되었고 “抓”字가 “撾”자의 “zhuā”음을 가지게 되었음을 밝혔다.
1. 問題的提出
2. 韻書記錄的“抓”字讀音
3. “抓”、“ ”、“㧓”、“撾”(檛)字之間的關係
4. 韓國漢字音中“抓”字的讀音
5. 結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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