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학술저널

《說文》古文眞僞小考

A Study on the 'Shuowen Guwen'

  • 0
한국중국언어학회.png

《說文解字》의 古文은 兵器, 陶器, 古璽, 貨幣 등과 같은 고문자를 고증하는 하나의 중요한 열쇠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설문의 고문에 대하여 역대로 의논이 분분한데 반드시 그 진위를 가릴 필요가 있다. 《汗簡》과 《石經》은 현재 전해지고 있는 소위 ‘傳抄古文’ 중에서도 그 가치를 이미 인정받은 중요한 傍證 자료이다. 《汗簡》과 《石經》을 이용하여 고대문자를 고증하는 학자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본 논문도 이에 상응하여 《說文》古文과 《汗簡》, 《石經》의 古文을 서로 비교분석하여 古文의 진위를 가리려고 시도 하였다. 필자의 연구에 의하면 《說文》古文은 모두 409자이다. 그중 《古尙書》,《古老子》,《古孝經》,《古史記》,《古論語》,《古爾雅》、《古周易》、《古周禮》등 ‘壁中書’에 부합되는 古文은 모두 247개이다. 이는 전체 古文의 60%좌우를 차지하고 있으며 ‘古文’임이 확실하다고 할 수 있다. 후세 사람들에 의하여 첨가된 古文이라고 의심되는 글자가 모두 55개로 전체 古文의 14%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假借字, 轉注字가 섞여 있는가 하면 甲骨文, 金文 혹은 簡帛과 같은 문헌자료가 없어서 고증할 수 없는 古文이 나머지 26%를 차지하고 있다. 古文을 이용하여 고대문헌자료를 고증할 때 반드시 과학적인 태도로 임하여야 하며 아직도 많은 古文에 대해 정리와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1. 序論

2. 確定爲古文無疑者

3. 古文爲疑後人增者

4. 古文爲別字者

5. 無汗簡·石經者

6. 汗簡出自說文者

7. 正文爲古文者

8. 結論

(0)

(0)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