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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论“服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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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服務”는 不及物動詞이다. 일반적으로 介詞結構로 된 狀語을 갖는다. 예를 들면 “爲社會服務”가 그러하다. 學者들은 대개 “服務於社會”의 結構를 “服務+於社會”라고 분석하지만 “服務於社會”를 “服務於+社會”로 분석하는 학자도 있다. “流行於”, “立足於”, “內在於” 등에서 살펴보았듯이 이런 분석법은 현실언어현상에 부합된다고 본다. 단지 “雙音節詞+於”의 경우 비록 “單音節+介詞”처럼 결합도가 강하지 않지만 “於”의 前附性 (즉 개사 “於”가 그 앞 동사와 가까워지는 현상)은 확실하다. “服務於社會”를 “服務於+社會”로 분석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러한 현상의 일환으로 즉 “服務”는 介詞 “於”결합하여 하나의 동사결구가 되어 賓語 “社會”를 갖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服務社會”는 어떻게 분석할까? “服務社會”를 개사의 생략형으로 본다면 “服務+於社會”중 개사 “於”의 생략이 아니라 “服務於+社會”결구 중 “於”의 생략이라고 봐야 한다. 그런데 현실언어에서는 이미 “服务社会”가 아주 많이 존재한다. 五四時期 ≪新青年≫語料에서 보건데, “服務”는 직접 賓語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服務社會”, “服務此種公共事業”, “服務滬軍”, “服務軍役” 등이 있다. 刁宴斌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2001年도 통계에서는 “爲社會服務”가 “服務社會”보다 쓰임새가 5배정도 많았으나 2004년 통계에서는 “服務社會”의 쓰임이 “爲社會服務”보다 압도적으로 많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언어의 쓰임에 주의하여, “服務於社會”의 경우는 “服務於+社會”로 분석하고 “服務社會”는 “於”의 생략형이 아닌 “服務+社會”로 분석함이 타당할 것이다. “服務社会”가 정상적인 결구라면 이를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가? 漢語에는 詞性變換하는 경우가 대단히 많다. 예를 들어“豐富知識”에서 “豐富”는 “使~豐富”로 번역되며, 즉 형용사 “豐富”가 及物動詞로 詞性 변환이 되어 賓語 “知識”을 갖게 된 것이다. “服務於社會”는 “服務於+社會” 결구로써 不及物動詞 “服務”가 개사 “於”와 결합하여 술어가 된다. “服務社會”의 경우 “服務”는 “爲~服務(~을 위해 서비스하다)”의 의미로 본다. 즉 “服務”는 不及物動詞에서 及物動詞로 詞性 변환한 것으로 분석한다. 여기서 “服務” 의 이런 용법을 “爲動用法”으로 분석할 수 있다.

1. 前 言

2. 書面標點、 連詞所顯示的結構現象

3. 介詞前鬆後緊現象與介詞“於”的重新分析

4. “服務”的“爲動用法”

5. 結 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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