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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한⋅중 우열비교구문의 비교결과로 충당되는 성분 중, 특히 비교결과가명사로 충당되는 경우를 대비하여 고찰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한⋅중 우열비교구문의 비교결과는 공통적으로 의미특징상 ‘[-정도]∪[-사람]’인 명사로 충당될 수 없다. 2) 한국어의 각 우열비교구문의 비교결과는 중국어와 달리 의미특징상 ‘[+정도]∩[+사람]’ 혹은 ‘[+정도]∩[+방위/방식]’ 명사로 충당될 수 있다. 3) 중국어의 우등비교구문 중 ‘X比Y(N2)还R(N2)’ 구조의 명사(N2)와 최상급 비교구문에서 [+대표성] 부가의미의 명사는 비교결과로 충당될 수 있다. 이때 중국어에대응하는 한국어 비교구문의 비교결과에 부가되는 성분(어미)은 분업기능을 보인다. 즉, 체언 뒤에 일반적으로 부가하는 어미 ‘-이다’가 아니라 형용사성 기능을 보이는어미 ‘-답다’를 부가한다.
1. 引言
2. 比较结果对比
3. 结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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