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들어가며
Ⅰ. 이름 없는 술, ‘전통주’라는 가면
Ⅱ. 이름을 지워버린 근대화 ― 일제강점기 주세령의 문화적 함의
Ⅲ. ‘전통주’가 아니라 ‘술’, Sool이 아니라 Suul
Ⅳ. Suul 그리고 K-Suul, 글로벌 브랜드
Ⅴ. 글로벌 시대, ‘술’이라는 이름을 공유한다는 것
Ⅵ. 이름의 출처를 기록하는 일 - 왜 지금 Suul/K-Suul을 다시 써야 하는가
Ⅶ. 결론: 잃었던 이름을 되찾고, 세계로 확장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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