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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디지털 격차를 넘어 AI 격차로 - 인공지능 시대의 정보 불평등과 그 사회적 함의

From Digital Divide to AI Divide: Information Inequality and Its Social Implications in the 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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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응용인문학연구 제4권 1호.png

본 연구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한국 사회에서 기존의 디지털 격차를 넘어 새로운 차원의 ‘AI 격차’를 야기하며 사회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현상을 분석한다. 2024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조사에 따르면 전체 국민의 51%만이 AI활용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장애인, 고령층, 저소득층, 농어민 등 취약계층의 AI 활용경험률은 이보다 현저히 낮다. 본 연구는 한국의 구체적인 통계 자료와 2025년 시행된 디지털포용법을 중심으로 AI 격차의 다층적 구조를 규명하고, 세대별·계층별·지역별불평등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분석하였다. 특히 고령층의 AI 리터러시 부족, 장애인의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 제한, 농어촌 지역의 AI 인프라 격차 등 한국 사회의 구체적인 문제를 다루었다. 또한 IMF, OECD, UNESCO 등 국제기구의 최신 보고서를 바탕으로 한국의 상황을 국제적 맥락에서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AI 기술의 혜택이 젊은 세대, 고소득층, 도시 거주자에게 집중되면서 기존의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강화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디지털포용법의 실효적 이행, AI 리터러시 교육의 보편화,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정책 개발, 그리고 소버린 AI 전략에서의 포용성 강화를 제언한다. 이는 기술 발전의 혜택이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공평하게 분배되고, 누구도 AI 시대에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한국 사회 구현의 초석이 될 것이다.

This study examines how the rapid advance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in Korea has created a new form of “AI divide” that deepens existing social inequalities, particularly among the elderly, people with disabilities, low-income households, and rural residents. Drawing on recent national statistics, the 2025 Digital Inclusion Act, and international reports from organizations such as the IMF, OECD, and UNESCO, it analyzes the multi-layered structure of AI-related inequality across generations, classes, and regions. The study concludes by proposing policy measures such as effective enforcement of the Digital Inclusion Act, universal AI literacy education, tailored support for vulnerable groups, and enhanced inclusivity within Korea’s Sovereign AI strategy to ensure that the benefits of AI are shared equitably by all members of society.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한국의 AI 격차 현황 및 양상

Ⅳ. AI 격차로 인한 사회적 함의

Ⅴ. 한국의 AI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방안

Ⅵ.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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