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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現代日本語における疑問文での「だろう(か)」の意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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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의문문에서의 「だろう(か)」의 명확한 의미를 찾고자 문장체와 회화체로, 문장체를 다시 「話者視点のモダリティ體系」와 「相手視点のモダリティ體系」로 구분하여 분석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의문문에서의 「だろう(か)」는 5가지 의미를 나타낸다 : 「追量表現6=自問的想像」「推量表現5-基本表現」「추량표현2=基本表現+정當性{自問的確信/確信誘導)}」「推量表現1=基本表現 + 事實性(回想誘導/反語)」「推量表現0=再確認誘導/同意誘導(婉曲/叱責)/强調/詠嘆(慨嘆)」 둘째, 「だろう(か)」는 문장체에서는 「자문적」 특성이 나타나기 쉽지만 회화체에서는 타인에 대한 질문형식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셋째, 「だろう(か)」의 「確認誘導」「同意誘導(婉曲)」은「相手視点のモダリティ體系」를 나타내는 회화체에서 주로 나타난다. 넷째, 「wh-의문문」과 「だろう(か)」의 공기관계로서 다음의 두가지를 알 수 있다. ①「wh-의문문」과 공기할 수 있다는 것은 「だろう(か)」에 추량성이 아직 잔존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겠다. 즉, 추량성이 감소한 「추량표현2」「추량표현1」은 「wh-의문문」과 공기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추량성이 없어진 「추량표현0」은 비록 「wh-의문문」과 공기하고는 있지만, 심층적으로는 「wh-의문문」의 특성이 없어진 상태이다. ②동일한 레벨의 「추량표현」일지라도, 회화체보다 문장체가 비배타적인 내용보다 화자의 사적이며 자문적인 내용이 「wh-의문문」과 잘 공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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